{#item}

M자가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

한번 사서 써보고 신세계를 맛봤죠

진짜 아무도 모르는게 신기 .. 바로 코앞에 있어도 모르고

일하면서 하루종일 사용햇는데 아무도 몰라요..

친형한텐 직접 얘기했는데도 안믿더라구요.. 결국 떼서 보여줬어요 ㅋㅋ

저같은 경우는 한쪽이 조금더 파인 형태였거든요

그래서 한쪽만 쓰다가

그냥 다른쪽도 욕심이 생겨서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일을 하느라 택배를 못받아서 가족이 대신 받았는데,

상자에 내용물도 의류라고 적어주시고 ㅋㅋ 보내는회사 이름에도 하쌤이름으로 대신해주셔서

무슨 물품인지 모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정말 하쌤의 센스에 감탄하고 감동받았습니다 ㅜ.ㅜ

나중엔 직접 찾아가서 하쌤에게 조언도 듣고 직접 맞추고 싶기도 하네요 ㅋㅋ